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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울=뉴시스】박미소 수습기자 = 김희경(왼쪽) 여성가족부 차관이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.
'청소년상담복지센터’는 지역 내 청소년에 대한 상담, 긴급구조, 자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,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통합지원, 청소년전화 1388,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. (사진=여성가족부 제공)